창직과 창업 비교 2018-04-01T19:08:23+00:00

창직과 창업 비교

분류 창직(創職) 창업(創業)
정의 창직은 스스로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로 신직업과 직무를 발굴 및 보급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보급하는 창조적 활동 창업은 기업을 새롭게 설립하는 것으로 창업자가 이익을 얻기 위해 자본을 이용해 사업 아이디어에서 설정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조직 혹은 시스템을 설립하는 행위
개념  창업보다 상위의 포괄적인 개념 창업은 창직 활동을 통해 발굴된 직업이 노동시장에서 운영되는 형태
운영형태 창직할 경우 노동시장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거나 기업에 취업하거나 새롭게 기업을 설립하는 창업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창업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설립 등을 통해 반드시 기업을 설립 운영해야 한다.
운영정신 기업가 정신+ (직업의 저변확대를 동반한)사회적 책임+보편성+인내력=창직가 정신(jobcreatorship)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은 도전과 열정, 창의와 혁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성향(=창업가 정신)
실행시기 중장기적
(직업의 발굴부터 노동시장에 직업으로서 안착하기까지 중장기간 소요)
단기적
(기업을 설립 운영시에 소기 목적 달성)
일자리 창출 효과 새로운 직업이 발굴됨으로써 다양한 형태(취업, 창업, 프리랜서 활동 등)의 경쟁없는 일자리 창출효과 기업 내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 (같은 업종일 경우 일자리 창출보다 일자리 쪼개기 단점)
구성요소 창직가, 창직 아이디어, 지식, 기술 창업가, 창업 아이디어, 자본
직업(직무)명 유무 새로운 직업명(직무명)이 반드시 생긴다: 직업가치의 중요성 직업명(직무명)보다는 기업명이 생긴다: 기업가치의 중요성

창직과 창업은 완전히 다른 개념

창직 활동을 하면 반드시 새로운 직업 또는 직무가 발굴되고, 발굴된 직업(직무)을 통해 구현되는 진로의 형태는 창업이나 취업 또는 프리랜서 그리고 사회적 활동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진로로 어디든지 진출할 수 있다.’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라는 창직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라는 전문기업을 설립하여 창업할 수 있고,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는 전문성을 가지고 관련 회사에 취업도 가능하다. 또 다른 길로 창업도 취업도 아닌 프리랜서로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관련 용역 등을 수행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경제적 이득없이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여 이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활동으로 인한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기부나 NGO참여 등의 사회적 활동을 할 수 도 있다.

이처럼 창직은 창업과 취업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서, 창직과 창업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출처: 『창직이 미래다』, 해드림출판사, 이정원,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