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충남대, 최초로 ‘창직’ 교과목 개설 운영중

//국립 충남대, 최초로 ‘창직’ 교과목 개설 운영중

국립 충남대, 최초로 ‘창직’ 교과목 개설 운영중

국립 충남대, 한국창직협회와 공동으로 국립대학 최초 창직 교과목 개설

2018년 2학기에 충남대에서 대학 최초로 ‘창직’교과목이 개설되었다. ‘창직’은 자신의 전공이나 적성분야에서 새롭게 직무 개발을 하거나
직업을 만드는 진로활동 개념이다.

연일 최악의 실업률을 경신하고 있다. 기존 일자리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일자리나 노동 관련 지표가 이를 대변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애초부터 혁신적인 기업가정신을 지니고 창업에 나서는 청년보다 어쩔 수 없이 창업으로 내밀리는 경우가 더 많은 실정이다. 2017년 통계에서
청년창업의 상당수가 음식업이나 숙박업인 생계형 창업이었다.

그런데 최근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분야에서 새롭게 직을 만들어서 취업 창업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 기존의 포화된 일자리가
아닌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에 맞춰 기존 직무를 개발하여 새롭게 만들거나 아예 신직업을 만들어내는 ‘창직’활동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4년전부터 한국창직협회와 공동으로 창직캠프나 창직과정을 시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2학기부터 정규과목 개설을 통해 상시적으로 체계화된 창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대 김천규 교수는 “만들어진 일자리는 모든 분야에서 포화된 상태이다.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는 창업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혁신적인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창직도 앞으로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되어 이번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

이번 교과목의 강의는 김천규 교수 외에 ‘창직학(jobcreatics)’을 창시하고 창직의 이론적 체계를 제공한 (사)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과 함께 강의에 나선다.

이정원 회장은 “직업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있다. 모든 직무와 직업이 바뀌고 있다.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창직 뿐이다. 이번 창직 교과목 개설이 모든 대학으로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By | 2019-01-26T18:19:55+00:00 2019. 01. 26|협회 소식|0 Comments